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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선행정보 | ㈜영원무역, 재해구호용 텐트 경상북도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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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2-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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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재해구호용 텐트 경상북도에 기증


 토종 글로벌 아웃도어 업계 리더, 사회공헌 활동 


AI 방역활동 위한 ‘안전구역 확보용’ 텐트 긴급 지원키로 


경상북도는 2일 토종 글로벌 아웃도어 업계의 리더인 ㈜영원무역(대표이사 성기학)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재난 구호용 텐트 316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재난구호용 텐트는 향후 재난현장에서 도민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포항시 등 10개 시군에 즉시 배부 됐으며,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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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북도는 전국 유일의 ‘AI 청정지역’ 고수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는 방역현장의 안전구역 확보를 위해 텐트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설치를 권장하고 있는 안전구역은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오염지역이나 개인보호구 임의 탈의, 흡연, 음수 등으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우려’를 차단함으로써 작업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AI 전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한편, 영원무역은 1974년 설립돼 지난 2016년에는 매출 2조 125억원을 달성한 글로벌 스포츠 의류 및 아웃도어 업체로 중국 등 5개국에 6개의 해외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열 경상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주)영원무역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기증된 텐트는 재난발생 시 이재민 구호에 적극 활용하고,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베스트신문사 경북도민일보 배경희 기자 bkh20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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