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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대부도 관문’교통섬, 명품 야생화 단지로 재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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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7-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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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관문’교통섬, 명품 야생화 단지로 재조성
 
야생화 식재로 새로운 녹지공간 변모 

 대부해양관광본부(본부장 이태석)는 대부도 관광객이 가장 처음으로 마주하는 곳이자 대부도의 ‘관문’과도 같은 교통섬(일명 학공원)을 대상으로 녹지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녹지조성사업은 대부해양관광본부 및 녹지과 등 관계부서간의 긴밀한 협업으로 대부도의 대표적 조명물인 학 조형물 주변으로 각종 수풀 등을 제거하고 선주목, 눈향나무, 산수국, 백묘국, 사루비아 등 12종의 수목류 및 야생화를 식재하여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대부해양관광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통섬 녹지조성사업으로 관광도시의 미관 개선 효과와 함께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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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도민일보 : 정하나 기자 jhn031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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