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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전국 경찰청 -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출범!,,, 서민에겐 그림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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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3-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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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청 -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출범!,,, 서민에겐 그림에 떡???


# 베스트도민일보(www.bestdm.kr)는 “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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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

“사람이 다치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 접수 및 조사를 할 수가 없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불편 사안들이 교통사고 등, 여러 사건 사고를 통하여 끈이지 않는 가운데, “2015년 2월 28일 14시40분” 경, 어처구니없는, 사고 상황을 당 한, ㅈ00씨(50세),,,,


사건경위

동서울에서 경상북도 영주로 출발(12시35분)하는 버스를 이용하게 된, 제보자 ㅈ00씨(50세)의 제보에 의하면,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영주로 오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경기고속 77바 6092)하게 되었는데, 여느 때와 달리 버스이용에 있어, 버스운행과정이 조금불편하다, 라는 것을, 감지 하였지만, 그러려니 하였다고 했다.


사건의 발단은 “2015년 2월 28일 14시40분” 경, 버스기사가 운행 중, 여러차례(4~5회) 급 브레이크 조작으로 인한 운전 부주위로 “급제동 충격”을 제보자 및 승객들이 고스란히 받게 되었고, 제보자 ㅈ00(50세)는 앉은 좌석에서 앞좌석 모소리 부분에 충돌하여 충격을 입게 되었다.


차내 앞좌석에 함께 한, 여성승객 한분의 발언에 의하면, 버스가 직진하는 가운데 승용차 한 대가 버스 앞으로 끼어들기를 하자, 경기고속 77바 6092기사가 버스를 추월한 승용차를 “다시 추월”하여 승용차의 직진 진로를 방해는 가, 하면, 뒷 따르던 차량에게 “공격적인 급 브레이크” 조작을 여러차례(4~5회) 가 하면서, 차내에 있던 제보자 ㅈ00(50세)씨 및 버스 탑승객이 앉은자리에서 급제동 충격을 고스란히 받게 되었고, 제보자는 앞 좌석의 모서리에 부딧쳐서 충격을 입는 상황이 발생 되었다.


이에, 제보자는 급브레이크 과정을 버스기사에게 항의 하게 되었고, 이에 버스기사가 제보자에게 욕설을 하자, 말 다툼 이 발생하였으며, 이에 피해자 ㅈ00(50세)씨가 112경찰 긴급 신고를 3차례나 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달 27일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교통불편에 적극적인 해결과 불편 사안을 해소 하고자, 지역 경찰청을 중심으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불편 신속대응팀”을 출범하였고, 또한, 경북경찰청 김치원 청장은 "이번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교통정체나 도민의 교통불편이 모두 해소될 수는 없지만,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교통관리와 대민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교통불편 신속대응팀”이 출범한지 하루만에?

- 도민 교통불편 해소 취지, 유명무실?


베스트도민일보에 제보한 ㅈ00씨(50세)의 제보 내용을 본지 기자가 접하던 중, 영주경찰서 서부지구대에서 출동한 경찰관들(ㅇ00경사, ㄱ00경위)의 사건 대응에 있어 미온적 조사처리는 둘째라도, 사건 신고에 따른 경찰관의 조사 및 처리수습 과정에서, 도저히 경찰관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 상상 할 수 없는 - “사람이 다치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 접수 및 조사를 할 수가 없다. 는 취지의 발언” - 을 접한, 본지(베스트도민일보 www.bestdm.kr) 대표는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 국민적 교통 불편사안을 집중 취재하여 국민편익에 기여 하고자 함을 지시 하게 이르렀다.


제보자 ㅈ00씨(50세)는 본지 기자와 동행(2015년 2월 28일 15시30분경), 영주 경찰서 서부지구대에 직접 방문하여 본 사건 조사를 의뢰한 상황이며, 2015년 3월1일 오전 9시경, 영주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에서 연락을 받고 사건진위에 대해 진술 하는 과정에 있으며, 사건 당일(2월28일) 운행일지에 따른 차량의 타코그라프 및 블랙박스를 확인하는등,,, 조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베스트도민일보(www.bestdm.kr)는 제보에 의한 ㅈ00씨(50세)를 보호하고, 본 사건의 과정을 끝까지 지켜 볼 것이며, 사건 진행 과정과 결과에 대해 집중 취재하여, 약자에게 힘이 되고, 서민의 불편을 소상히 다루어 국민적 억울함이 없어 질 때 까지, 사회안전과 국민 편익에 앞장 서 고자 한다.


베스트도민일보(www.bestdm.kr)는 “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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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월 28일 12시 35분, 동서울 출발, 영주 도착 경기고속 77바 6092 차량을 이용한 승객과 14시 40분 경, 경기고속 77바 6092 차량으로부터 직진 진로를 방해 받은 승용차 운전자는 본지 신문사 - 베스트도민일보(www.bestdm.kr) - 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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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도민일보 : 지상재기자 ji3570@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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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도민일보님의 댓글

Best도민일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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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님의 댓글

영주시민 작성일

영주경찰서 서장님 새로 오시고 시민 안전 우선적으로 신경쓴다던데,,, ㅉㅉ 말뿐인가,,,

ㅉㅉ

하망동님의 댓글

하망동 작성일

서부지구대?

영주주공아파트 앞에 있는거~~~!

썩을!!!

나도 영주시민님의 댓글

나도 영주시민 작성일

경찰이  갑질?

민중의 지팡이 다 썩었다

서민님의 댓글

서민 작성일

지난번 불났던  영주네......

18181818

석이님의 댓글

석이 작성일

서부지구대 경 위  누구로  밝혀라.

길동님의 댓글

길동 작성일

기자씨.. 지적의 핵심이 무엇인가요
기사대로라면 버스가 난폭운전을 한것으로 딱지한장 떼면 될것이고,
급제동으로 상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교통사고는 아닌게 맞는 말 아닌가요?
다시 말하면 경찰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하였다는 것인지 독자가 한번에 알아볼수 있도록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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