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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춘천호 낚시터 상반기 안에 정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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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2-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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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춘천호 낚시터 상반기 안에 정비 마친다

 

70% 보상 완료... 남은 시설 공탁 통해 조기 정비키로

 

의암호, 춘천호의 낚시터 시설이 올 상반기 안에 모두 정비된다.

 

춘천시는 국비 등 149억원을 들여 2015년부터 추진 중인 북한강 수계시설 정비 사업을 계획대로 올해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수원인 의암호, 춘천호의 수질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 수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낚시터, 어선, 선착장 시설을 철거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의암호는 영업허가 기간이 종료된 지난해 11월 6일 이후 모든 낚시터는 영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의암호는 낚시터 8곳, 어선 46척, 선착장 5곳을 포함한 59개 시설을 정비하며 춘천호는 낚시터(5곳)만 정비 대상이다.

 

이 중 현재 70%인 45개 시설(의암호 낚시터 3곳, 어선 40척, 선착장 2곳)에 대한 보상이 완료됐다.

 

보상협의가 늦어지고 있는 의암호 5개 낚시터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한 상태로 조만간 공탁 등의 행정절차를 통해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베스트강원도민일보 이상우기자 lsw0006@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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