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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첫 번째 찾아가는 음악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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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3-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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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첫 번째 찾아가는 음악회 열린다.

 

매년 15회 이상 이어가고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 일직초등에서 시작

 

안동을 대표하는 홍보사절단인 안동시립합창단이 21일(수) 오후1시 안동 일직초등학교에서 ‘새봄의 향연’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시작한다.

 

안동시립합창단은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공연장을 방문하기 힘든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1월 신청접수를 받아 진행하며, 올해는 불교 유하사, 천주교 안동교구 목성동성당,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단체들의 성향을 파악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관람객에게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을 방문해 각 종교에 맞게 합창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종교 간의 차이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데 중점을 뒀다.

 

매년 찾아가는 공연을 15회 이상 진행하고 있는 안동시립합창단은 합창단이 가진 내면의 울림을 소리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감동을 전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창단 10주년을 맞아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

 

안동시립합창단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신문사 경북도민일보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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