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8월 문화가 있는 날 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 “귤빛 향기 가득한 하모니”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8-22 17:32본문
서귀포예술의전당 8월 문화가 있는 날
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 “귤빛 향기 가득한 하모니”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통통 튀는 클래식 in 서귀포” 6번째 시리즈 <귤빛여성합창단 – 귤빛 향기 가득한 하모니>를 운영할 예정이다.
귤빛여성합창단은 서귀포지역 여성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도내 축제 및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제21회 탐라합창제 대상수상, 2012년 KCTV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평생학습축제 동아리경연대회 최우수상의 수상 등 노래부르기 열정을 바탕으로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를 통해 행복의 화음을 전하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본 공연은 귤빛향기 가득한 하모니를 주제로 <낭만>, <사랑>, <행복>의 합창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너 김광진과 솔렘남성중창단을 게스트로 초청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8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대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베스트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