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맛과 흥에 취해보세요, ,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체험교실 상반기 교육생 모집, ,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21-01-22 14:15:42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사회

우리 맛과 흥에 취해보세요, ,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체험교실 상반기 교육생 모집, ,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20-02-28 18:39

본문

 

[안동시 : 안미옥 기자] 우리 맛과 흥에 취해보세요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체험교실 상반기 교육생 모집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통문화체험교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jpg올해 제10기로 운영되는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상반기에 전통음식 만들기와 해금 연주하기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할 계획이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개강이 연기될 수 있다.
  

교육생은 3월 2일(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체험 교실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맵쌀과 찹쌀을 이용한 전통 떡 만들기와 전통에 퓨전을 가미한 피자 떡, 치즈말이 떡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떡 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연주되고 있는 향악기 중 하나인 해금은 동요에서 민요 그리고 대중음악까지 배우고 연주해 볼 수 있다.

  

이희승 안동시립민속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퓨전음식을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으며, 흔히 접할 수 없는 해금이라는 악기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교육일정표 등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민속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andong.go.kr/fm)나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팀(054-840-3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베스트안동일보 : 안미옥 기자 b.amo@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목록

Total 1,224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89,666
전체누적
58,732,869
로고 제호 : Best도민일보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307호 (휴천동, 노블레스)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45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4.12.22 | 사업자등록NO : 512-01-65764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Best도민일보. E-mail : bdm@bestdm.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에스크로이체로 결제하기
농협: 302-0941-2993-11
통신판매신고업등록번호: 2015-경북영주-0024호
상호 : 베스트 신문사 |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aily.co.kr |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상호 : Best광역일보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61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gyd.co.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